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올리비아 핫세 딸인 인디아 아이슬리와 열애설의 전말을 이야기했다.
차은우는 최근 미국에서 올리비아 핫세의 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불거졌던 열애설을 언급했다. 그는 찍힌 사진을 보고 “이게 이래도 되는 건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차은우는 “(실은) 데이트하는 씬을 촬영했었다.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함께하게 되어서 재밌게 촬영하고 왔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은우와 인디아 아이슬리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대화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한 바 있다.
차은우는 지난 2016년 데뷔 이후 약 8년 만에 솔로로 나선다. 그의 첫 솔로 앨범 ‘ENTITY(엔티티)’은 15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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