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글로벌 열애설 해프닝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차은우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 역으로 유명한 올리비아 핫세의 딸인 배우 인디아 아이슬리와 한 카페에서 마주 보고 앉은 모습의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가운데 미국 LA에서 차은우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와 함께 포착돼 궁금증을 모았다.
이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으로, 인디아 아이슬리가 차은우의 첫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고 한다.
한편 차은우와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룩 어웨이’, ‘에브리 브레스 유 테이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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