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테틱 홈케어 브랜드 대라가 왕홍 따따와 함께 지난 7일 중국 현지에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라의 히트 제품인 샤이닝 크림은 방송 시작하고 얼마 되지 않아 8만 7천 개 제품이 판매, 매진됐다.
대라 관계자는 “에스테틱 제품 성분과 원료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제품력을 확보할 것이며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지속적인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bnt뉴스 뷰티팀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