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발좌’ 브브걸 유나, 여행 중에 뽐낸 시크함

브브걸 유나가 시크한 예쁨을 과시했다.

유나는 지난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을 하면 좋은 이유는 일상으로 돌아가서 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열정이 마구 생긴다는 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짧게 이야기 하자면 열심히 살고 싶은 생각이 커진다는 거지”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에는 높은 각도에서 내려 찍은 유나의 셀카가 담겨 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유나는 ‘단발좌’ 만의 시크한 매력을 폴폴 풍겼다. 더불어 섹시한 각선미로 치명적인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빵을 먹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날렵하면서도 시크한 옆태를 뽐낸 유나는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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