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저한 자기관리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이주신이 bnt와 만났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이주신은 우아하고 고혹적인 무드부터 밝고 에너제틱한 무드, 시크한 무드를 선보였다.
98kg 초고도 비만에서 41kg 감량에 성공한 ‘인간 승리’ 프로 다이어터인 이주신에게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직장 생활로 쌓인 스트레스를 음주와 폭식으로 풀었던 것 같다. 생활 패턴이 무너지게 되니 건강에 문제도 많이 생겼다. ‘건강을 위해 정말 다이어트를 해야겠구나’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을 터. 어떻게 극복했는지 물었더니 “애써 무얼 하려고 하지 않고 지나가길 바랐다. 반복된 좌절 속에서 포기하지 않았기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또한 “동기부여가 필요할 땐 날씬한 사람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됐었다”며 슬럼프 극복 방법을 공유했다.
체중 감량 후 가장 달라진 점이 뭐냐는 질문에 이주신은 “자존감이 높아졌다. 우울한 모습이 아닌 밝고 건강한 얼굴과 정신을 가지게 됐고, 사람들에게 예쁘다는 칭찬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나를 믿고 이끌어 왔기에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결과였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의지했다면 감량에 성공하지 못했을 거다”라고 덧붙이며 단단한 자기 확신을 보여줬다.
SNS를 통해 다이어트 전문가로서 활발히 활동 중인 이주신. 처음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물었다. 그는 “비만이라는 걸 노출한다는 게 쉽지 않았었다. 창피하기도 했고 걱정도 많이 됐었다. 그러다 주변에서 “네가 체득한 정보들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조언 해주셨고, 그때 용기를 내게 됐다”고 전했다.
‘재능 부자’로 소문난 이주신에게 다이어트, 운동 외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가 있는지 물었다. 그는 “의류 사업을 해보고 싶다. 스포츠 웨어나 일상복 등 직접 제작해서 판매해 보고 싶다”고 전했다.
재능만큼 열정도 많은 그는 “트레이너가 되고 나서 대회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 내년쯤 대회에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다”며 조심스럽게 활동 계획을 말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유익한 콘텐츠를 공유하면서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 18년 동안 다이어트를 하면서 생긴 노하우들을 자세하게 알려드리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는데.
마지막으로 인생 최종 목표가 뭔지 물었더니 그는 “유명해지고 싶다. 유명해져서 더 많은 분께 좋은 영향력을 전해드리고 싶은 게 목표다”라고 답했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