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필모가 5살 아들 담호, 생후 13개월 아들 도호와 첫 등장하는 가운데, 집안 내 실질적 주부 역할을 도맡고 있다고 해 눈길을 끈다.
이날 이필모는 “육아는 나에게 일상. 숨 쉬는 것처럼 하는 것”이라며 홀로 하는 아들 둘 육아에 남다른 자신감을 폭발시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증명하듯 이필모는 영화 촬영으로 인해 새벽 4시에 귀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부터 5살 아들 담호의 등원을 시키며 “담호의 등원 담당은 나다. 등원을 시킨 뒤 (배우로서의) 스케줄을 시작하고 있다”라고 말해 책임감 강한 아빠의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이필모는 “내가 주방을 잡고 있다”라며 집안 내 실질적 주부를 주장한다. 이필모는 감탄을 유발하는 능숙한 칼질로 가족들의 식사를 전적으로 책임지고 있음을 톡톡히 증명한다. 이 가운데 이필모는 자신의 큰 키가 달걀 덕분이라는 굳건한 믿음을 드러내며, 5살 담호에게 삼시세끼에 달걀을 활용한 국과 반찬을 끊임없이 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급기야 이필모는 콩나물과 고등어가 최고라는 확고한 밥상 철학을 꺼내 놓는 등 '외골수 육아법'을 공개해 웃음을 더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3살 무렵 대중에 첫 공개돼 화제를 모았던 이필모의 첫째 아들 담호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한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순둥순둥한 성격과 영특한 면모로 주목받았던 담호가 어떻게 성장했을지 궁금증이 싹튼다. 이에 더해 이필모의 둘째 아들이자 생후 13개월인 도호가 최초 공개될 예정. 도호는 아빠 이필모를 닮아 벌써부터 완성형 이목구비를 자랑할 뿐만 아니라 막강한 에너자이저의 모습을 보인다고.
KBS2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498회는 오는 17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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