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황정음이 아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정음이 귀여운 두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황정음은 자신과 붕어빵 외모인 막내 아들 얼굴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현재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7인의 탈출’은 수많은 사람들의 거짓말과 욕망이 뒤엉켜 사라진 한 소녀. 소녀의 실종에 연루된 7명의 악인들의 생존 투쟁과, 그들을 향한 피의 응징을 그린 피카레스크 복수극이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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