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화사가 신곡 활동 종료 소감을 밝혔다.
화사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에 “내 몸을 이렇게까지 사랑해본 적은 처음이었다”며 “‘아이 러브 마이 보디(I LOVE MY BODY)’ 활동을 마치고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화사는 지난 7월 시민단체 학생학부모인권보호연대(학인연)로부터 5월 성균관대 축제에서 선보인 퍼포먼스가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공연음란죄 혐의로 고발당한 바 있다. 이후 화사는 지난 6일 각종 음원사이트에 디지털 싱글 ‘아이 러브 마이 바디’를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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