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오늘 금값시세, 순금1돈(24K) 금시세 0.111%↓

김진아 기자
2023-09-20 09:07:58
오늘의 금값시세 ©금시세 닷컴(현재 금값 골드바,24K,18K,14K)

금시세닷컴 수요일인 20일 기준, 순금 한 돈은 팔때 315,000원, 살때 347,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32,500원, 살때 26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시세(금값)는 팔때 180,500원, 살때 20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39,000원, 살 때 152,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500원, 살 때 3,7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0일 9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2,000원이며, 팔때는 313,000원이다. 

18k는 팔때 230,100원이다.

14k는 팔때 178,4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68,000원이며, 팔때는 128,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260원이며, 팔때는 3,090원이다. (Silver-3.75g)

오늘 금값시세, 금값 추이 ©신한은행(현재 금시세, 금가격, Gold24K, 금값)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20일 09:03:16 70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2,396.71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2,488.60원보다 91.89원 (등락률 -0.111%)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8,987원이다. (Gold24k-3.75g)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날 09시 03분 현재 기준 T.oz(약31.1g)당 1,931.34달러다.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3.75달러(등락률 -0.194%) 하락했다.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09시 03분 기준 1,327.30원이다.

다음은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요약했다.

기획재정부가 올해 국세 수입이 예산 대비 59조 천억 원 부족할 것으로 전망 했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보다 법인세는 25조 4천억, 양도세는 12조 2천억, 부가세는 9조 3천억, 상속증여세는 3조 3천억, 종합부동산세는 1조 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획재정부는 기업실적 악화와 부동산 등 자산시장 침체, 경기둔화가 겹치며 올해 국세 수입이 많이 감소한 것으로 보고있다.

북한이 다음 달 발사를 예고한 3차 군사정찰위성에 러시아의 위성기술이 사용될 것으로 보이며, 아시아 안보가 위기상황에 놓였다. 러시아의 위성기술로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개발할 가능성과 정찰위성을 활용하여 군사적 이점을 얻는 등의 북한의 군사기술이 발달할 수 있다는 우려이다. 하지만, 러시아가 위성기술 중 핵심 기술을 빼고 북한에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고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을 받아도 바로 활용하기는 힘들 수 있는 만큼 러시아의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위성개발 협력 의사를 밝혔다. 위성개발협력의사를 밝히며 우주발사체 대여 가능성도 보이고있다. 북한이 러시아에 재래식 무기를 제공하며 우주발사체 기술을 얻어낸 것으로 보인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와 중국 관계가 유례없는 역사적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에서 장궈칭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만났고 중국과의 관계를 과시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또한 이번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원유 감산 조치를 12월까지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유 감산량은 사우디아라비가 하루 100만 배럴을 줄이고, 러시아는 30만 배럴을 줄일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원유 가격을 조정하고 있다. 높아진 원유 가격으로 물가 상승률이 다시 오를 것으로 보인다.

금시세(금값) 전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는 매일 업데이트하고 있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