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현이 일상을 공유했다.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은 5일 근황을 전했다.
무엇보다 설현은 입간판 여신답게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탄탄한 팔 근육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설현은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한 바 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는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설현)과 삶이 물음표인 도서관 사서 대범(임시완)의 쉼표 찾기 프로젝트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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