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먹을 때도 예쁜 ‘안댕댕’

아이브 안유진이 여러 디저트를 즐기며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3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에 “밥진이”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안유진은 츄러스,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든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아 진짜 나를 심장마비로 죽일셈인가요”, “우리 여왕님”, “나 여자아이돌 별로 관심 없는데... 안유진은 최고야” 등의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안유진은 2018년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 해체 후에는 아이브로 재데뷔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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