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 수스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지난 30일 수스는 개인 sns를 통해 “Thailand Im glad to meet you guys! Thank you for this wonderful memory I hope to see you again:) love ya(태국, 만나서 반가웠어요! 멋진 추억 고맙고 다시 만나길 바래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6월 20일 수스와 박서준이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당시 박서준 수스 양 측 모두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한편 수스는 유튜브 구독자 160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2015년 KBS 2TV ‘프로듀사’에서 크리스틴 역을 연기했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