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앤디 가족이 제주 바다를 보며 힐링한다.
오는 6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리부트 1주년 특집으로 뉴질랜드에서 온 완전체 앤디 가족의 힐링과 여유 가득한 제주 여행 둘째 날이 공개된다.
이들은 협재 해수욕장을 산책하며 단체 티셔츠를 활용해 유쾌한 기념사진을 남긴다. 또한 앤디가 소원 돌탑에 대해 설명하자 형제들은 돌 크기로 경쟁을 하기 시작했다고. 한편, 가족 수만큼 돌을 가져온 엄마 피오나는 가족을 위한 소원을 담아 하나하나 돌탑을 쌓아갔다는 후문.
이어 가족들은 에메랄드빛 바다가 한눈에 담기는 오션 뷰 카페에 방문한다. 가족들은 앤디에게 “너 왜 여기에 안 살아?”라며 제주의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하는데. 여유를 만끽하며 본격적인 2일차 여행을 시작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기대감을 모은다.
센스 만점 단체 티셔츠와 함께 시작한 뉴질랜드 완전체 가족의 제주 힐링 여행은 7월 6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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