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레오의 원년 멤버로 데뷔해 지금도 다방면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채은정이 bnt와 만났다.
스포티한 콘셉트는 물론 청순한 느낌과 시크한 무드까지 찰떡으로 소화한 그.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항상 바람직한 습관 계획, 그리고 운동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자기 관리 비법을 함께 만나보자.
근황을 묻는 질문에 “요즘엔 연기 레슨을 받으면서 연기 준비를 하고 있다. 얼른 연기로도 찾아뵙고 싶다. 임팩트가 강한 역할보다 여기저기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배우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촬영 내내 보이는 모습만으로도 평소 자기 관리가 철저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방법을 묻자 “우선 난 굉장히 계획적인 편이다. 일주일치 계획을 짜놓고 그대로만 움직인다. 취침 시간, 기상 시간이 정해져 있고 술 약속이 잡히면 그 약속 전까지는 술을 한 방울도 안 마신다. 특별한 자기 관리 방법이 있다기 보단, 평소 습관이 잘 잡힌 편이다.
그리고 야식을 절대 안 먹고 운동도 꾸준히 한다. 운동은 일주일에 최소 두 번, 한 번 할 땐 두 시간 이상은 하려고 한다. 운동을 다 좋아해 가리진 않지만 현재는 필라테스와 골프 열심히 한다. 반려견도 키우니 1일 1 산책은 꼭 하고, 요즘 인터넷으로도 장을 많이 보던데 난 무조건 나가서 장 본다. 이런 습관도 도움이 된다. 또 집에서 잘 때 빼곤 안 누워있다. TV 볼 때도 청소하면서 보고, 노래 들을 때도 그냥 안 듣고 춤추면서 본다”라고 웃으며 답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묻자 “일 년에 앨범 한 두 개는 꾸준히 내고 싶다. 엄청난 히트곡을 내기보단 ‘계속 음악 하는 가수’이고 싶다. 그리고 나를 클레오 채은정으로 기억해 주시는 분이 많은데, 그때보단 좀 더 친근한 채은정으로 각인되고 싶다”라고 답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