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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인체 자연 발화 미스터리의 진실은?

김민주 기자
2026-04-26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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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이 충격적인 미스터리로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26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서프라이즈)에서는 평소 베일에 싸여 있던 '인체 자연 발화' 현상과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의 얽힌 비밀을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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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공개된 13회 예고편에서는 "내 몸이 불타고 있어!"라는 강렬한 카피와 함께 주변 기물은 멀쩡한데 사람만 새까맣게 불에 탄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했다. 1814년 나주의 한 여관에서 불에 탄 채 발견된 남녀 사건을 두고 정약용이 "저절로 불탔다"고 주장한 조선시대의 기록부터, 1974년 미국에서 실제로 인체 자연 발화를 겪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진 생존자의 충격적인 생생한 증언까지 시대를 넘나드는 미스터리를 다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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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MC 이찬원과 곽범은 특유의 몰입감 넘치는 탁월한 진행으로 불가사의한 인체 자연 발화에 얽힌 숨겨진 진실을 추리하며 시청자들을 미스터리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어지는 코너 '살아 돌아온 사람들'에서는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들이 소개된다. 자신이 유괴된 것으로 믿던 줄리아가 실종 아동 전단지에서 자신과 똑 닮은, 0.0007% 확률의 선천적 홍채 결손까지 일치하는 소녀를 발견하며 마주하게 된 출생의 충격적인 비밀을 추적한다. 또한 1964년 심장 질환으로 태어나자마자 사망한 줄 알았던 아기가 51년 만인 2015년에 살아서 엄마 '텔마' 품으로 돌아온 사연도 전파를 탄다. 51년 전 산부인과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는지 그 경악스러운 전말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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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와한 랭킹' 코너에서는 "드디어 찾았다! 세기의 발견!"을 주제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엄청난 발견들의 순위를 매겨보는 흥미진진한 시간을 갖는다.

놀라운 반전과 충격적인 진실이 가득한 MBC '서프라이즈 미스터리 살롱' 13회는 26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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