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핫! 플루언서 타투 파티’가 6월 22일 노마드타투 이태원점 바에서 진행됐다.
마노패밀리(대표 이형민)와 노마드타투스튜디오(이유철 대표) 공동주최로 진행한 이번 타투 파티는 문신사와 인플루언서 및 업계 공인을 대상으로 타투 분장을 받고 포토월 인증샷 촬영 후 인스타그램 업로드, 명함 추첨을 통한 상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리나, 제이슨, 선비, 38선 등 유명 DJ들의 열정적인 공연이 펼쳐졌으며 프랑스 국영 방송사 TF1의 ‘Les reportages de martin weil’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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