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하선, 서현우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배우 박하선은 2005년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 2010년 드라마 <동이>에서 ‘인현왕후’로 열연을 펼친 데 힘입어 그해 MBC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았다. 2011년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는 과감한 코믹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제16회 BIFAN 홍보대사(피판레이디)를 맡았으며, 영화 <고백>(2021)으로 제24회 BIFAN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전문 라디오 프로그램 <박하선의 씨네타운>(SBS 파워FM, 11:00~12:00)을 진행하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서현우는 2010년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으로 데뷔,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단역과 조연을 맡으며 꾸준히 연기 경력을 쌓았다. 영화 <헤어질 결심>(2022)에 ‘철성’으로 출연, ‘서래’(탕웨이)와 새로운 갈등을 빚는 강렬한 캐릭터를 펼쳐냈다. 이외에도 <정직한 후보2>(2022) <세이레>(2022) <유령>(2023) <마루이 비디오>(2023), 드라마 <나의 아저씨>(2018) <아다마스>(2022)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2022) 등 TV와 스크린을 종횡무진, 대세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2022년 제26회 BIFAN에서 <썬더버드>로 ‘코리안 판타스틱 배우상’을 수상해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다. 최근 제작이 확정된 넷플릭스 시리즈 <로기완>에 캐스팅돼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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