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르니 랜드 팝업스토어’ 오픈기념 포토콜 행사가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현대서울 5층에서 열렸다.
트와이스 지효가 미소를 짓고 있다.
조화로운 새로운 미학으로 선보인다. 흙에서 자라난 듯한 여러 개의 거대한 꽃 장식과 함께 기하학적인 바닥과
디자인 오브제들과 장난기 넘치는 마르니의 시그니처 구성 요소들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어 독특한 쇼핑
경험이 시작된다.
가장 큰 규모의 마르니 마켓 컬렉션은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백과 홈 액세서리로 만나볼 수 있다.
마르니 마켓의 상징적인 PVC 토트백과 코바늘로 짠 니트 핸드백은 새롭고 독창적인, 선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조합으로 선보인다. 오는 15일까지 운영된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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