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미국 LA 대저택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미국 로스앤젤레스는 이 랭킹 7위에 올라 이곳에 사는 셀럽들이 소개됐다.
MC 조현아는 “우리가 아주 잘 아는 분이 최근 이 곳에 집을 구매했다. 바로 그룹 BTS의 아버지 방시혁”이라고 말해 출연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고 부촌 벨에어에 위치한 방시혁의 집은 지상 3층 규모로 욕실 9개, 침실 6개 등을 갖추고 있으며 면적은 약 300평이다. 집안 곳곳에서 명품 뷰를 즐길 수 있고 영화관, 인피니티 풀과 선베드, 체육관, 마사지 시설, 도서관, 라운지 등이 마련돼있다.
조현아는 “총 3층의 야외 공간으로 이뤄졌으며 면적은 약 300평이다. 욕실과 홈 짐에서도 명품 뷰를 즐길 수 있으며, 내부에는 영화관, 야외에는 인피니티 풀과 휴식공간이 조성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방시혁은 2005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2013년 방탄소년단을 데뷔시켜 월드 스타로 성장시켰다. 현재는 하이브 대표이사이자 이사회 의장이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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