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크러쉬, 고윤정과 함께한 23SS ‘IMAGINE, DENIM’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23SS 캠페인은 헤리티지에 대한 탐구, 본질에 대한 탐색, 현대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해석을 가수 크러쉬, 배우 고윤정과 함께 자유롭고 대담한 앵글로 담아냈다.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마리떼 데님을 재해석한 두 아티스트의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특히 23SS 시즌을 맞아 마리떼 데님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크러쉬를 선정했다. 감미로운 보컬과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해 믿고 듣는 가수로 떠오른 크러쉬는 평소 꾸밈없는 솔직함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2FW 시즌부터 브랜드와 함께하는 고윤정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특유의 감각적인 컬렉션과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는 평을 받으며 ‘인간 마리떼’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이번 23SS ‘IMAGINE, DENIM’ 캠페인 화보에서 크러쉬와 고윤정이 착용한 전 상품은 7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29CM 단독 기획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4월 말 오픈 예정인 팝업 스토어의 VIP 파티 인비테이션을 증정하는 스페셜 댓글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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