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바운드(감독 장항준)' vip시사회가 3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렸다.
그룹 2AM 이창민, 조권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리바운드'는 2012년 전국 고교농구 대회,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최약체 농구부의 신임 코치와 6명의 선수가 쉼 없이 달려간 8일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그린 감동 실화다. 오는 5일 개봉.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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