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시세닷컴 월요일인 오늘 27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302,000원, 살때 344,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시세(금값)는 팔때 222,000원, 살때 24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45,000원, 살 때 155,0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300원, 살 때 3,65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한국표준금거래소에 따르면 27일 0시 기준 금가격(Gold24k-3.75g) 살때는 351,500원이며, 팔때는 301,000원이다.
18k는 팔때 221,200원이다.
백금은 살때 173,000원이며, 팔때는 135,000원이다. (Platinum-3.75g)
은은 살때 4,150원이며, 팔때는 2,940이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오늘 27일 10:00:43 96회차 현재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82,576.52원으로 이전 금시세(금값)인 82,713.55원보다 137.03원 (등락률 -0.166%) 하락했다.
한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금시세(금값)는 1돈당 309,661원이다. (Gold24k-3.75g)
현재 국제 금시세(금값)는 이전 거래일보다 T.oz(약31.1g)당 3.42달러 (등락률 -0.173%) 하락했다.
오늘 이날 현재 시간 기준 국내 금시세(금값)는 하락했고, 국제 금시세(금값)는 하락했다.
이날 원 달러 환율은 10시 01분 기준 1,300.60원이다.
미국 실리콘밸리 은행(SVB) 파산 이후 은행 파산 공포의 여파로, 한국 은행권과 증권사 주가도 일제히 하락했다. 또한, 지난주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 주식이 장중 한때 15% 폭락했고, 한 달 사이 시가총액 5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를 잃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p(베이비스텝) 인상했다. 이번 미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우리나라와 미국의 금리 격차는 1.5%로, 22년 만에 최대 폭을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0.25%p 금리를 인상하며 금리 최대치를 5%로 높였다.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인상하며 물가 안정이 우선이라는 점을 밝혔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기준금리 인상 후 기자회견에서 ‘시장이 금리 인하를 예상하고 있다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밝히며, 올해 기준금리 인하는 없다고 단언했다.
실리콘밸리은행이 파산하며 모기업인 실리콘밸리은행 파이낸셜그룹이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은행주식의 폭락 등 글로벌 금융쇼크 가능성이 커지고 있고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뉴욕타임스는 은행 위기로 대출이 어려워지면 중소기업 돈줄이 막히고 결국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보도를 했다.
유럽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5%p 인상했다. 유럽중앙은행이 미국 실리콘밸리은행 파산과 스위스의 투자은행 크레디트스위스의 주가 폭락 등의 요인으로 기준금리를 지난달 예고한 대로 0.5%p 인상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물가상승률이 너무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 기준금리를 0.5%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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