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박수홍이 딸을 낳기 위해 노력 중임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딸 낳는게 옛날부터 소원이었다. 물어본 곳이 있다. 술 한잔하면 몸이 알카리화가 된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와 술을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로 딸을 많이 낳은 부부가 술을 많이 마셨더니 몸이 알카리화됐고, 그 덕분에 딸을 많이 낳게 됐다는 풍문이 있더라”고 전했다.
또, 박수홍은 “하지만 이건 낭설이니 오해하지 말아라. 그만큼 내가 간절하니까 믿는 것”이라며 “딸을 낳기 위해 할 수 있는 노력은 다 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한편 박수홍은 23세 연하 김다예와 지난해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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