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디렉터스의 전속 신예 모델 조윤서가 2023년 A/W 디올 및 구찌 쇼 런웨이를 장식했다.
2023년 파리 패션 위크에서 큰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조윤서 모델은 2022년 DIOR 오프닝 무대를 첫 무대로 하여, 발렌티노 꾸튀르 쇼와 구찌 뷰티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유럽에 진출한 지 6개월 만에 하이엔드 패션시장에서 독보적인 개성과 그녀만의 매력적인 워킹을 선사하고 있다.
모델디렉터스 신영운 대표는 “연이은 해외 활동으로 유럽 패션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은 모델 조윤서는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며 “모델디렉터스는 13년의 외국인 모델 매니지먼트 노하우와 인프라를 통해 국내 모델들의 해외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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