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택트렌즈 브랜드 오렌즈가 뉴진스를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2023년 첫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는 설레는 아이스타일링을 주제로 5명의 멤버가 봄을 닮은 화사한 메이크업과 영롱하고 입체감 있는 눈빛을 연출했다.
브랜드 측은 “글로벌 아티스트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는 뉴진스의 이미지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잘 부합할 것으로 판단해 선정했다”고 밝혔다.
오렌즈X뉴진스 화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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