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더웨어 브랜드 캘빈클라인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앰버서더로 발탁, 독점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에는 친환경 마이크로 소재에 정체성을 담은 아이코닉한 로고를 활용한 ‘1996 마이크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흡습속건 소재로 라이프스타일을 지켜주는 기능성 라인의 애슬래틱 마이크로, 에어 에프엑스 테크 마이크로 제품들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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