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은채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의 아시아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국내외를 오가며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정은채가 글로벌 럭셔리 하우스 끌레드뽀 보떼의 2023년 아시아 앰버서더로 선정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와 Apple TV+ ‘파친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한 정은채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주연 ‘아영’ 역을 맡은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끌레드뽀 보떼와 정은채가 함께한 영상과 화보는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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