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Styling

분위기 두 배, 셋업 패션

2023-01-24 10:37:03
정혜진 기자
@s2seolhyuns2


매일 아침 옷장 앞에 서서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리 고민해도 답이 나오지 않거나, 그럴 시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출근 전이라면 셋업 패션이 좋은 대안이 되어줄 수 있을 것.

별다른 스타일링 고민이 필요 없는 셋업 아이템은 단독 착용만으로도 멋도 두 배, 분위기도 두 배 짙게 표현해 준다. 전체적인 룩의 통일감을 선사해 주면서도 우아함부터 시크함까지 룩의 무드를 더 극대화시켜주기에 돋보이고 싶은 날 연출하기 좋다.

매력적인 셋업 패션, 실패 없이 제대로 소화하고 싶다면 셀럽들의 스타일링 노하우를 참고해 보자.

@s2seolhyuns2

설현은 레인보우 컬러의 크롭 니트 카디건과 스커트 셋업으로 러블리한 룩을 선보였다. 그는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셋업 제품에 볼륨감 넘치는 퍼 모자와 블랙 부츠를 함께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설현처럼 오롯이 셋업 제품에만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함께 매치할 이너 제품으로 베이식한 티셔츠나 슬리브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daraxxi

청청데님은 꾸준히 사랑받는 셋업 패션이지만, 조금 더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산다라박의 연출법을 참고해보자. 산다라박은 오프숄더 데님 재킷과 롤업 데님 팬츠로 흔하지 않은 유니크한 룩을 연출했다. 여성스러운 재킷과 캐주얼한 팬츠 조화로 멋스러운 꾸안꾸 패션을 완성했다.


@kieunse

기은세는 클래식한 니트 카디건과 스커트로 우아함을 극대화한 셋업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격식을 차려야 하는 자리에 입기 좋은 기은세의 페미닌한 무드의 셋업 룩. 신년 모임을 앞두고 있다면 코트 속 고급미 넘치는 니트 셋업을 차려입어 보자.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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