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아티스트 배드보스가 코스메틱 브랜드 BIOMINE과의 콜라보를 선보이며 제품을 선보였다.
또 피부보습 개선 테스트 결과 제품 사용 전후 보습력이 약 2배 정도 증가했으며 압출 없이도 화이트헤드 및 블랙헤드 제거 효과와 깊은 보습이 빠르게 흡수되며 보호막을 형성해 오랜시간 촉촉함과 편안함을 유지한다.
팝아티스트이자 EDM 아티스트로 활동중인 배드보스는 첫 데뷔 개인전에서 앤디워홀의 32개의 캠벨수프를 오마주한 30‘s RICHAM으로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당시 이 작품은 데뷔 작가 2,000만원이라는 판매 기록과 함께 작품 판매금 전액을 난치병 어린이 환자와 사회단체에 기부해 화제가 됐다.
이 밖에도 한국 최초로 그린 팝아트 달마로 통도사, 봉은사, 조계사에 작품이 소장되는 쾌거 이뤘으며 서강대학교와 동국대학교 안중근 의사 기념관에도 배드보스의 팝아트가 소장돼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콜라보에서 배드보스는 ‘정말 좋은 기업과의 콜라보를 진행하면서 행복했다. 저의 작품이 제품의 이미지를 더 아름답게 표현되어지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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