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선영 작가의 NFT,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나리오 작가상 수상

김도윤 기자
2022-11-30 21:47:57


이선영 작가의 작품 ‘NFT(Non-Fungible Telepathy; 대체불가 텔레파시)’가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나리오 부문을 수상했다.
 
30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30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이선영 작가의 작품 ‘NFT’가 시나리오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작 ‘NFT’는 상황에 대한 극복의 과정에서 나타나는 주인공들의 사건과 감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는 특정 상황 속에서 주인공들이 경험하는 대체불가한 텔레파시에 대한 이야기로, 향후 영화 및 뮤지컬 제작 및 도서 출판을 예정하고 있다.
 
이에 이선영 작가는 “2022년을 마무리하며 영광스러운 수상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올해 가장 뜻깊은 순간이 될 것 같다. 이번 작품 NFT를 비롯해 더 좋은 작품으로 작가의 길을 걷겠다”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이치하라 유리는 “2022년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아시아 배우상을 수상하여 기쁩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와 함께 해주시는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30회 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은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연예정보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다. 이는 문화·연예·예술인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방송인들의 축제로, 1992년을 시작으로 한국 문화·예술의 질적 향상과 문화 콘텐츠의 진흥과 발전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이선영 작가는 재일 작가로 일본 오스카 방송프로그램과 중국 상해 방송에서 근무한 바 있다. 저서로는 일본어판 도서 ‘문화와 글로벌리즘’, 소설 ‘미현에게 쓰는 편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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