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값시세, 1주간 순금1돈(24K) 금시세 1.288%↓

금시세닷컴 일요일인 오늘(27일) 기준 금값시세, 순금 한 돈은 팔때 29만1,000원, 살때 31만7,000원에 거래되고있다. (Gold24K-3.75g)

18K 금값시세는 팔때 21만4,000원, 살때 24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14K 금값시세는 팔때 16만6,000원, 살때 1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백금은 팔 때 15만원, 살 때 16만원에 거래할 수 있다. (Platinum-3.75g)

은은 팔 때 3,300원, 살 때 3,500원에 거래할 수 있다. (Silver-3.75g)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금요일(25일) 20:58:58 38회차 고시기준 국내 금시세는 순금(24K) 시세는 1g당 75,128.74원, 지난 주 거래 시작일 월요일 금시세는 76,109.63원으로, 국내금시세는 한 주간 980.89원(등락률 -1.288%) 내린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금 한돈 시세는 마지막 거래일 기준 1돈이 3.75g인 것을 감안하면 1돈당 28만1,732원이다. (Gold24k-3.75g)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기준 국제 금값시세는 T.oz(약31.1g)당 1,751.87달러다.

국제 금시세는 한 주간 11.69달러(등락률 +0.671%) 오른 것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주, 한 주간 국내 금값시세는 980.89원(등락률 -1.288%) 하락했고, 국제 금값시세는 한 주간 11.69달러(등락률 +0.671%) 상승했다.

지난 25일 22시 38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3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금시세가 하락한 원인은 지난주 한국은행에서 0.25%p 금리인상이 원인으로 보인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4일, 크림반도에서 러시아군에 자폭드론 사용방법을 가르치던 이란인 교관들이 우크라이나군에 살해됐다고 우크라이나 안보당국 고위 관계자가 발표했다. 우크라이나 안보당국 고위 관계자는 이란인 교관 살해 사실을 밝히며 ‘테러리스트에 협력하고 우리나라 파괴 행위에 참여하는 자들은 죽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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