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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위험한 거래’… “그 사람이 다 시킨 일”

한효주 기자
2022-11-25 19:09:21
사진제공: E채널 ‘용감한 형사들2’

오늘(25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2’에서는 익산서 유태권 형사와 성동서 채범석 형사는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위험한 거래’의 실체를 공개한다.

지난 2012년 9월, 성동경찰서 실종전담팀으로 전날 출근한 아내가 연락이 두절된 채 실종됐다는 신고 전화가 들어왔다. 실종된 아내 최 씨는 월 수익 2억 원 상당의 사업체를 운영하던 CEO였다. 가족들의 말과 달리 경찰이 연락을 취하자 최 씨는 “곧 들어가겠다”며 답장을 취했다.

그러나 최 씨는 이후에 모든 연락을 피하고 문자로만 답변을 전해 의심을 더했다. 이에 형사들은 수상함을 감지하고 전담팀을 꾸리며 최 씨를 추적했다.

실종신고 9일 후 최씨 본인 명의 카드로 270만 원 상당의 돈을 쓴 기록이 발견됐는데 갑자기 큰돈을 쓴 것도 이상한 데다 카드를 사용한 매장 모두 CCTV가 없어 의심이 더해졌다.

수사를 하던 중 의문의 남성 강 씨가 등장했고, 긴급 체포된 강씨는 “그 사람이 다 시킨 일이다”며 뜻밖의 말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 씨가 전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

최 씨의 행방과 오리무중 사건의 진실은 ‘용감한 형사들2’ 오늘(25일) 오후 8시 40분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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