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럭셔리 멘즈웨어 브랜드 존 바바토스가 21년 한국 론칭에 이어 코로나 엔데믹을 기념하고 동시에 22년 FW 새로운 아이템을 선보이기 위해 반포 솔빛섬에 위치한 ‘무드서울 by 겟올라잇’에서 10월 12일 FW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FW 시즌 컨셉인 ‘When You Are Strange’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When You Are Strange 캠페인은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자는 의미를 가지고 존 바바토스 22 FW 상품을 ‘락커스 라운지’, ‘젠더 크로스’, ‘프리미엄 에센셜’ 3가지의 테마로 나누어 선보인다.
한편 존 바바토스의 22 FW 컬렉션을 포함한 제품 모두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과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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