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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포토] tsholofglo '워킹만큼 강렬한 골반라인'(보떼로즈 in 파리패션위크)

김치윤 기자
2022-09-30 0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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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FASHION WEEK SS23 SUPERTALENT OF THE WORLD SEASON 15’가 27일(파리현지시각) 오후 파빌리온 깡봉(Pavillon Cambon)에서 열렸다. 

보떼로즈(Beaute Rose) 패션쇼에서 모델 tshologflo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떼로즈는 현대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아 만든 브랜드다. 여성스럽고 섹시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추구한다. 누구나 입었을 때 아름다워 질 수 있는 라인을 우선으로 디자인했다. 

샤넬의 패션거리 깡봉가 파리 1지구에 위치한 파빌리온은 1600 m²(484평), 3개 드레스룸, 테라스 가든을 보유하고 있으며 샤넬 디자이너 카를 라거벨트, 팬디, 랄프 앤 루소, 엘리 사브, 장 폴 고티에 등 글로벌 탑 디자이너의 쇼룸으로 높은 대리석 천정과 2층 발코니로 화려함과 우아함을 동시에 포함하고 있다.

파리(프랑스)=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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