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7미터’ 제작진의 초특급 프로젝트, 지금껏 본 적 없는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가 2022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아찔한 충격을 선사는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폴: 600미터’는 내려갈 길이 끊겨버린 600미터 TV 타워 위에서 두 명의 친구가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상 최초의 고공 서바이벌 영화다.
또한, 국내에서 흥행 시리즈로 자리잡은 ‘47미터’ 제작진이 참여해 탄탄한 완성도는 물론 재미까지 보장해 올 하반기 극장가를 강타할 새로운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믿고 보는 ‘47미터’ 흥행 제작진의 지금껏 본 적 없는 사상 최초 고공 서바이벌 ‘폴: 600미터’는 2022년 하반기에 개봉한다.
정혜진 기자 jhj06@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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