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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순이’ 1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임재호 기자
2022-09-02 17:2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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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코코순이’가 9월 1일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개시했다.

8월 25일 개봉 이후 “너무나도 귀한 영화”라는 극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의미 있는 관람 행렬을 안방극장까지 이어갈 전망이다.

‘코코순이’는 강제 동원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중 미얀마에서 발견된 조선인 포로 20명을 심문한 보고서에 남겨진 일본군 ‘위안부’에 관한 왜곡된 기록과 감춰진 진실을 밝히는 추적 르포무비이다.

다양한 사회 문제와 진실을 심도 깊게 파헤쳐온 KBS 탐사 프로그램 ‘시사기획 창’의 촬영팀과 제작팀이 참여하고 이석재 기자가 연출을 맡아 ‘위안부’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미 전시정보국 49번 심문보고서’가 주관적인 평가로 왜곡되었음을 고발한다.

가수 이효리가 엔딩곡 ‘날 잊지 말아요’를 직접 작사, 작곡해 시적인 가사와 따뜻한 목소리로 긴 여운을 주고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과 역사를 함께 기억해야 할 이유를 다시 한 번 상기시킨다.

개봉 후 “오천만 우리나라 국민들 다 봐야 하는 필독영화!”, “최근에 본 다큐 영화 중에 가장 울림이 크네요”, 학생들이 많이 볼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등 평을 받으며 영화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코코순이’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는 IPTV 3사(SK Btv, KT olleh tv, LG U+tv)와 홈초이스, 네이버 시리즈온, 티빙, 웨이브, 구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안정된 일자리를 소개해주겠다는 거짓말에 속아 고향과 가족들을 뒤로하고 이역만리 먼 여정을 떠나야 했던 수많은 코코순이들의 발자취를 따라 제작진은 세계 각지를 오가며 수집한 단서와 직접 취재한 인터뷰를 담아내 현장감을 더했다.

[코코순이] 메인 예고편 대공개!

‘코코순이’는 일본 우익세력, ‘위안부’ 망언을 한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 글렌데일 평화의 소녀상을 훼손한 텍사스 대디 등 과거부터 현재까지 거짓으로 가득한 주장을 내세우는 이들에 맞서 우리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기억하고 어떻게 기록해야 하는지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환기한다.

올해는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국제 사회에 최초로 공개 증언한 용기 있는 행동을 기억하고 피해자들의 인권과 명예 회복을 이루기 위한 ‘기림의 날’이 공식 제정된 지 10회차를 맞는 해이다.

영화 ‘코코순이’로 아직 끝나지 않은 잊어서는 안 될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전 국민적인 관심을 촉구한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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