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의 멤버 수현이 지난 8월 14일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꾸몄다.
그는 여름 분위기에 어울리는 청량하고 의상과 시원한 가창력으로 ‘소주의 요정’ 무대를 선보여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핫스테이지 투표 집계 결과 5,809표를 받아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서 ATEEZ의 ‘Guerrilla’가 5,785표를 받아 2등을, 골든차일드의 ‘Replay’가 1,796표를 받아 3등에 자리했다.
‘핫스테이지’ 투표는 당일 방송에 출연한 아티스트들만을 대상으로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인 최종 1팀을 선정한다. 오직 팬 투표 100%로 만 1위가 결정되는 핫스테이지 상은 팬들이 직접 아티스트에게 선물하는 또 하나의 ‘인기가요’ 우승 트로피이다.
팬 투표 기간은 생방송 직후부터 매주 수요일(18시)까지 SBS ‘인기가요’ 공식 투표 앱 ‘프리보트’에서 진행되며 차주 생방송에서 1~3위까지 발표, 1위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꽃다발이 전달된다.
한편 ‘프리보트’에서는 ‘인기가요’ 실시간 투표와 ‘핫스테이지’ 뿐만 아니라 방청권 응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방청권 응모 이벤트는 ‘프리보트’ 앱에서 ‘인기가요’ 투표에 1회 이상 참여 후 하트 충전소에서 ‘SBS 인기가요 방청권 응모하기’ 클릭 후 참여하면 된다.
매주 추첨을 통해 인기가요 방청권 10매(1인 1매)가 증정되며, 당첨자는 매주 수요일 ‘프리보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프리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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