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다이어트 효과 만점, 이색 다이어트 운동을 주제로 이야기 나눈다.
다이어트 성공의 필수 조건인 운동. 하지만 운동은 힘들고 지루하다는 편견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방법으로 운동은 피하려고만 한다는데.
먼저 2015년 미국항공우주국 나사(NASA)에서 칼로리 소모 1등 운동법으로 발표한 운동을 소개한다. 1시간 운동에 약 1,000kcal가 소모된다고. 실제로 이 운동만으로 성인병을 완화시켰다는 몸신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두 번째 운동은 걸그룹들이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 15분만 해도 소모되는 열량이 런닝머신 1시간을 달리는 효과와 맞먹는다고 한다.
마지막은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하는 다이어트 운동. 이 운동을 한 후 바디 프로필을 찍을 정도로 몸매 인생 역전을 이뤄낸 몸신도 등장할 예정이다.
‘효과 만점 다이어트! 84kg 빠지는 운동’ 편 방송은 25일 저녁 8시 10분 ‘나는 몸신이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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