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윤 기자] SBS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음 전 포토콜이 지난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SBS에서 진행됐다.
그룹 앨리스 소희가 환하게 웃고 있다.
앨리스 소희, 도아, 채정이 출연하는 '웬디의 영스트리트'는 오늘(4일) 오후 8시 107.7Mhz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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