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1917’이 5주 차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영화 ‘1917(감독 샘 멘데스)’이 극장에서 봐야 하는 영화로 입소문 돌풍을 일으키며 60만 관객 돌파와 함께 개봉 5주 차에 다시 예매율 1위에 올랐다는 소식이다.
한편, 누리꾼들은 “이 영화는 미쳤다. 극장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증명해 준다”(네이버_6월***), “경이로운 시청각적 체험을 하게 되는 영화”(네이버_나**), “실제 전쟁터에 있는 듯한 생생한 사운드와 1차 세계대전의 참상을 보는 듯하다”(네이버_가*), “전쟁영화 베스트 연출을 꼽으면 앞으로 ‘1917’을 꼽겠다”(네이버_수**) 등의 열광적 반응으로 입소문 열풍을 이끌어 내고 있는 중이다.
절찬 상영 중.(사진제공: 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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