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허재가 ‘뭉쳐야 찬다’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3월1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에서는 약진에 약진을 거듭하는 ‘어쩌다FC’의 변화가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어쩌다FC’ 멤버들 사이에서도 “체력이 많이 올라왔다”며 관심 집중 대상으로 떠오른다. 여기에 현재 농구판을 휩쓰는 아들 허웅, 허훈의 후배로 뛰어도 되겠다는 현역 입단설까지 나왔다고 해 제대로 기량이 올라온 그의 활약이 기다려진다.
다른 전설도 발전을 거듭 중. 이제는 타이어에 사람까지 태운 100Kg의 무게에도 질주하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인다.
또 모래 사장에서 ‘축구의 신’ 메시 따라잡기 훈련에 도전, 초등학생에게도 패하던 축알못 과거를 완벽하게 청산할 예정이라 본방송에 기대가 쏠린다.
장장 8개월을 달려온 ‘어쩌다FC’의 변화는 금일(1일) 오후 9시 JTB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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