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히트가 신곡 ‘또 사랑에 속다’를 내놓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7일),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가 새 싱글 ‘또 사랑에 속다’를 발표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와 관련 ‘또 사랑에 속다’는 지난 2014년 발표한 ‘미치지 말자’ 이후 6년 만의 신곡이다.
‘또 사랑에 속다’는 ‘심장이 없어’ ‘잘가요 내 사랑’ 등으로 2000년대 후반의 대표 ‘이별 송’을 책임졌던 에이트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라는 평.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에이트만의 이별 발라드를 완성했다.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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