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프로듀스X101’ 출신 오새봄이 첫 번째 싱글 ‘TIE’를 발표했다.
MAXXAM의 멤버 오새봄은 지난해 5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큰 키와 뛰어난 안무 실력으로 팬들의 응원과 지지를 받았던 인물로 약 7개월 만에 첫 싱글을 발표하며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또한 KT에서 진행하는 VR 콘텐츠 촬영을 통해 오새봄의 또 다른 매력을 볼 수 있으며 KT Seezn(시즌)을 통해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오새봄은 “아낌없이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모든 분께 감사하다. 팬들이 항상 웃을 수 있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오새봄이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