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뷰티 크리에이터 블랑두부 이유미가 11월25일 월요일, 토프토프 쿠션 2차 공구를 오픈한다.
블랑두부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과 밀착 소통하며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을 공구하는 것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기 뷰티 인플루언서. 그녀는 9월에 새롭게 론칭한 쿠션의 식을 줄 모르는 인기에 힘 입어 2차 공구를 기획했다.
토프토프 듀이 글로우 쿠션은 9월2일 론칭 당일, 6000개 넘는 수량이 판매되며 순식간에 1차 수량이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론칭 하루 만에 사전 준비한 전 물량이 품절되며 그 인기를 뽐냈다.
한편 브랜드 관계자는 “토프토프 듀이 글로우 쿠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요청으로 2차 공구를 진행한다. 기존 10g의 용량에서 15g으로 업그레이드 해 선보이며 구매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한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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