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를 통해 ‘구례댁’으로 거듭난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이 현천마을에 오니 갑자기 천군만마를 얻은 느낌이었다”고 부부 동반 출연 소감을 밝힌다.
금일(14일) 방송될 ‘자연스럽게’에는 프로그램 첫 게스트로 전인화의 남편 유동근이 등장한다.
이 작품에 대해 전인화는 “결혼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같이 한 작품인데, 그 작품을 하면서 부부가 같이 드라마를 하면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웃는다. 이유는 “카메라 앞에 서면 둘 다 정말 예민해지는데, 그 예민함이 집에서 촬영장까지 계속되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부부동반 첫 관찰 예능 출연인 ‘자연스럽게’에선 연기가 필요없는 만큼, 두 사람 모두 본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추석 연휴 방송인 만큼, 전인화-유동근 부부는 구례 현천마을 이웃들과 농사 일부터 송편 빚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넉넉한 인심을 나눈다.
앞서 구례에서의 세컨드 라이프를 앞두고 “난생 처음 혼자 살아 보는 것”이라고 밝혔던 전인화는 “남편이 현천마을에 오니 갑자기 마을이 꽉 찬 느낌이었다. 그야말로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더라”며 든든함을 드러낸다.
흔치 않던 부부 동반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선 “둘 다 여유와 힐링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함께 해 보고 싶다는 공감이 있었다”며 “이제 저희들도 여유를 좀 더 가지고, 이웃들에게 마음을 베풀며 나눌 때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한다.
마지막으로 전인화는 “남편과 함께하는 세컨드 라이프는 저에게도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혀, 부부동반 예능 출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금일(14일) 오후 9시 10분 방송.(사진: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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