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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통영 BTS, 쩐의 전쟁 시작 (놀뭐)

이다미 기자
2026-04-25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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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놀뭐) (제공: MBC)


‘놀면 뭐하니?’ 촌놈들이 서울, 김해에 이어 통영에서 피 튀기는 쩐의 전쟁을 벌인다.

2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촌놈들의 전성시대-쩐의 전쟁3 in 통영’ 편으로 꾸며진다. 방송에 앞서 BTS의 ‘2.0’을 패러디한 촌놈들의 ‘쩐의 전쟁 3.0’ 예고편이 벌써부터 폭소를 유발해 기대감을 높인다.

예고편 속 촌놈들은 엘리베이터에서 한껏 폼을 잡고 누아르 영화 같은 분위기를 뿜어내며 등장했다. ‘뒤끝 없는 큰 행님’ 유재석, ‘돈 내기 앞잡이’ 하하, ‘통영 충견’ 허경환, ‘계산 뒤통수 설계자’ 주우재, ‘김해 ATM기’ 양상국은 차례로 각자의 캐릭터 개성을 강렬하게 드러냈다. 코믹한 분장과 소품이 BTS와 데칼코마니를 이룬 가운데, 촌놈들은 칼군무가 아닌 광란의 댄스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큰 거 또 왔다!”, “얼굴로 살벌하게 웃기네”, “단 49초에 일주일치 다 웃었다”, “이 기세로 레츠고” 등 반응을 쏟아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통영 편은 여행 시작부터 ‘큰 행님’ 유재석의 뒤끝으로 폭풍전야의 긴장감이 조성된다. 앞서 김해 여행에서 배신을 당하고 독박 계산을 한 유재석은 배포 큰 척하지만 삐친 기색을 드러내며 심상치 않은 기류를 형성한다.

여기에 ‘통영의 스타’ 허경환에게 크게 얻어먹으려는 촌놈들의 치열한 눈치 싸움이 펼쳐진다. 현재까지 지출 0원의 ‘무지출자’ 주우재가 이번에도 지갑을 사수할 수 있을지 또한 관전포인트다. 모두가 지갑을 닫으려고 애쓰는 가운데, 과연 누구의 출혈이 가장 클지 관심이 집중된다.

통영을 들썩이게 한 촌놈들의 출격은 25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 펼쳐진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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