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재 기자 / 사진 김치윤 기자] 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 도이가 신비주의를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파나틱스의 데뷔 앨범 ‘더 식스(THE SIX)’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CJ ENM의 낙수 효과가 대단하다. 7일에는 도아와 마찬가지로 Mnet ‘프로듀스 48’로 그 이름을 알린 김소희, 김수윤, 타카하시 쥬리 세 사람이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로 데뷔한다. 도아는 하나가 될 여섯을 강조했다. 그는 “로켓펀치 등 타 걸그룹과 차별화되는 우리만의 장점은 개성 강한 여섯이 이뤄 낼 시너지”라고 했다.
한편, 걸그룹 파나틱스(FANATICS)는 금일(6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더 식스(THE SIX)’ 및 타이틀곡 ‘선데이(SUNDAY)’를 발표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