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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 ‘바람이 분다’로 또 한 번 멜로, “선물 같은 드라마 희망해”

2019-03-21 12: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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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감우성이 김하늘과 호흡을 맞춘다.

3월21일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측은 “‘으라차차 와이키키2’ 후속으로 5월 중 ‘바람이 분다’가 방송된다”며, “배우 감우성, 김하늘의 캐스팅이 확정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에 섬세한 연기로 가슴 깊은 곳을 파고드는 멜로 장인들의 만남이 벌써부터 드라마 팬들을 뜨겁게 한다.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를 그린다. 감우성은 한 여자와 두 번 사랑에 빠지는 남자 ‘도훈’을 연기한다. 지난해 대상을 안겨준 ‘키스 먼저 할까요?’,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연애시대’ 등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멜로 수작들을 남겨온 감우성은 특유의 깊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감우성은 “지금까지 맡은 역할과는 또 다른 감성의 캐릭터다. 따스한 봄날처럼 시청자 분들께 선물과 같은 드라마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을 결정했다”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김하늘이 연기하는 ‘수진’은 이별의 끝에 다시 사랑과 마주하는 인물이다. 그동안 김하늘은 설렘을 유발하는 ‘로코’부터 가슴을 두드리는 짙은 ‘멜로’까지, 사랑의 여러 얼굴을 자신만의 색으로 진정성 있게 그려내며 ‘김하늘 표’ 멜로를 만들어왔다. 드라마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었던 ‘공항 가는 길’ 이후 3년 만에 돌아오는 김하늘이 감우성과 어떤 특별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스며들지 기대를 더한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는 ‘으라차차 와이키키2’ 후속으로 5월 중 첫 방송.(사진제공: 에잇디크리에이티브, 싸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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