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장서경이 ‘리갈하이’에서 활약한다.
2월22일 FN엔터테인먼트 측은 “배우 장서경이 금일(22일) 방송될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 5회에 예비신부 최현지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또한, 금일(22일) 방송에서 장서경은 불안하고 후회로 가득 찬 내면연기를 선보일 전망. 최현지와 스토커의 감춰왔던 비밀이 공개돼 안방 시청자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리갈하이’는 일본 후지 TV 동명의 드라마가 원작으로,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리갈하이’는 금일(22일) 오후 11시 5회가 방송된다.(사진출처: JTBC ‘리갈하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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