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추성훈이 낚싯배에 오른다.
1월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팔라우에서의 두 번째 낚시 대결이 펼쳐진다. 게스트로 함께한 추성훈은 ‘퍼펙트 노 피시’에 분노하며 아침부터 의지를 불태운다.
파이터 추성훈마저 휘청거리게 만든 어종의 첫 등장에 현장은 술렁이고, 급기야 추성훈은 자신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물고기라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한편, 파이터 추성훈을 떨게 한 어종의 정체는 금일(17일) 오후 11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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